바나나식초 직접 경험한 체중감량과 변비 효과

예전에 바나나식초가 한참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열심히 바나나식초를 만들어서 변비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크게 기대를 품었었습니다. 즐겁기도 했고, 열심히 노력했던 바나나식초 경험담에 대하여 언급해 보려고 합니다.



체중계로 체중을 재고 있는 모습





바나나식초를 먹게된 동기

이미 꽤 여러해가 지난 다음이지만, 예전 그 당시에 유행처럼 TV프로그램에 바나나식초가 언급됬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우연히 프로그램을 보시고는 누군가가 상당한 체중감량을 이루었고, 또 어떤 사람은 고질적인 변비를 고칠 수 있었다는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솔깃해 하셨고, 저 역시 호기심을 품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이미 떠들썩하여 방법을 찾기가 쉬웠습니다. 아주 간단해서 저도 즉시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방법

바나나식초를 만드는 방법은 바나나와 설탕과 식초를 1:1:1 비율로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유리통에 식초와 설탕을 넣고 저어줘서 녹인뒤 대략 1.5~2cm 두께로 썰어놓은 바나나를 넣어주고, 냉장실에 넣어 2주 정도를 숙성시켜서 바나나를 건져냅니다.

먹을때는 물에 타서 희석해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그때 계속 꾸준히 만들어서 먹다보니까 점점 제 마음데로 만들게 되었는데, 바나나식초를 3~4일만 숙성시켜서 꺼내 마실때도 있었고, 한번 사용한 바나나가 아깝다고 재탕으로 한번 더 숙성시키기도 했었습니다.

재탕은 재탕일뿐, 그냥 싱싱하게 만들어 드시는게 제일 좋긴합니다.





먹고 느끼게 된 효과

바나나식초를 먹고 느낀점은 변비에 정말 효과가 좋았던 점입니다. 그래서 더욱 매일 꾸준히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먹으면 바로 다음날부터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고 느꼈는데, 그렇게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서그런지 배도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살이 빠지는 느낌이 있긴 있었습니다.

그때 이미 몸무게가 50kg이 안될때라서 체중감량이 아주 크게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뭔가 먹고나면 개운하고 피로감도 덜 생기는것 같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가볍게 상쾌하게 일어나지는것 같고, 여러가지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변비도 개선되어서 점점 살이 빠지는 일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점

나름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만들고나서 바나나를 전부 버리게되는데 사실 그 버려지는 바나나가 나중에는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이미 굉장히 쉬고, 엄청 달아서 그냥 먹을수는 없는 상태이고, 재탕을 한번 할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러면 효과가 좀 덜한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검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매번 큰 바나나를 사와서 결국 건더기를 버리게되는게 아쉬움이 좀 생겼었습니다.





바나나식초 경험담 마무리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좋은 효과도 널리 알리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계속 몸도 가볍게 잘 유지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점점 약간의 귀차니즘이 침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잘 먹고 지내다가 나중에 바나나도 아깝고, 바쁠때는 만드는것도 쉽지가 않다보니 결국에는 바나나식초 만들기를 중단하고 또 다른 건강에 좋은 방법들을 익히면서 노력하기를 시도하고 그랬었습니다.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던 바나나식초와 관련하여 다른분들이 시도하고자 하신다면 기꺼이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